여수와는 ‘곱고 아름다운 물에 누워 휴식하다’라는 뜻으로 오늘도 곱고 아름다운 여수 여행과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로컬 여행의 바탕을 기르기 위해 ‘여수와’와 ‘무등산브루어리’의 콜라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역간의 협업 상생을 통해 여수의 매력을 많은 분께 알려드리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한 결과 여수와 라거가 탄생했습니다!